시즌 13호골 황희찬 부상으로 4주결장

안녕하세요. 인생선수입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첫 포스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요즘 국내외에서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힘든 나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해외로 진출한 국내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소식으로 국내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전달해드릴 소식은 2019 제 17회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에서 

최근에 좋은 기량을 보여준 황희찬 선수의 부상소식입니다. 

황희찬 선수는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로 인해서 4주동안 결장을 하게 됐습니다.

소속팀인 fc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백넘버, 등번호 9번을 달고 공격수로

다양한 공격포인트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황희찬 선수가 시즌 13호골을 넣어

팀이 fa컵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황희찬 선수는 아쉽게도 부상을 입어

4주동안 결장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국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오스트리아 리그까지 진출해서

국위선양을 하고 있던 선수의 부상은 팬들에게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 

 

얼마 전 팔 부상으로 한국에 들어와서 치료하고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 선수도

한국의 코로나 상황 때문에 2주동안 영국에서 격리 중이어서 소속팀 '토트넘'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이어 황희찬 선수까지 부상을 입어 국내 축구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국내 스포츠 리그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잠정 연기 되면서

해외 경기만 손꼽아 기다리고 해외 경기에서 뛰는 국내 선수들을 응원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손흥민 선수에 이어 황희찬 선수의 부상은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허벅지 뒷근육이 찢어지는 큰 부상이지만 하루 빨리 회복하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적으로 유행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서 해외에 나가있는 선수 뿐들만 아니라

국내에 생활 중인 국민분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셔서

하루 빨리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실외 외출을 자제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재미있는 콘텐츠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황희찬 선수의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으로 인한 안타까운 결장 소식 알리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