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양치승 관장 폭로관련 논란/해명

안녕하세요. 인생선수입니다. 

오늘도 연예계 소식알려드리는 연예선수 시간입니다.

요즘 그래도 그나마 재미있게 보는 예능인 나혼자산다에 출연해서

인기를 끌고있는 헬스장 관장 양치승 씨가 폭로 관련해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양치승 관장은 나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여 성훈의 헬스트레이너도 하고

기안84의 화보 촬영을 위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면서

인기가 늘어나고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헬스장도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양치승관장 폭로

하지만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서 한 네티즌이 자신이 양치승관장의 헬스장에서 일하다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짤렸다고 폭로하는 글이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20살이었다고 밝힌 제보자는 당시에 트레이너가 하고싶어서 양치승관장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기본급 150 정도 임금을 받기로 하고 계약을 했는데 첫날에 근무를 잘 적응 못한 상태에서

구석으로 끌려가서 욕을 먹었지만 주변 동료들의 조언을 듣고 견뎌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휘트니스 업계에 널리 퍼져있는 인맥을 무기로해서 다른 어디에 가도 

다 알 수 있다며 트레이너를 꿈꾸는 제보자의 미래에 협박이 되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근로 환경도 창고 세탁실에서 먹고 근로계약서도 쓰지않고 일하다가

3-4일 만에 참지 못하고 무단으로 결근했다고 합니다.

그 후 일한 날짜 수만큼의 임금이나 교통비라도 달라고 하니 연락을 다 무시당했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중립기어를 해야한다. 양측 입장을 다 들어봐야한다. 3일일하고 안나간것도 문제다. 

이런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곧 바로 양치승 관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해명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치승 관장의 입장은 이틀치의 급여를 지급했고 당시에 올렸던 게시글은 사과를 받고 지운 상태이며

3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현재와 상관이없고 지금 유포한것은 악의적으로 유포했다고 하고

최초 유포자에 대한 경고를 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이 상황이 어떻게 끝날지 상황을 지켜보고 

추후 새롭게 추가하거나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나혼자산다 양치승 관장의 논란 의혹 해명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