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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노트 중국바이러스 언급

by Dopamine_H 2020. 3. 23.

안녕하세요. 샤르망디입니다.

전세계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에서도 급격하게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세계적인 피해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에서도 현재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함과 동시에

미국 증시도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 세계가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미국에서는 평일 기준으로 거의 매일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상황 브리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안이 심각하다보니 한 나라의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매일 브리핑을 하는 모습입니다.

 

주정부로 운영되는 미국에서도 대통령이 직접 연설하고 브리핑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중에서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공식적인 명칭을 만들어서 발원지인 중국의

이미지를 벗어내기 위한 WHO의 조치가 있었지만

최근 중국의 반응이 다른나라가 발원지라고 일명 물타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혼란이 야기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CHINESE 바이러스

즉 중국의 바이러스라고 명시하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우한에서 시작된 우한 바이러스, 중국 바이러스인 만큼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명칭을 중국 바이러스라고 명시한 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에서 발표에 참고하는 수첩을

옆에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외교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이럴 때 일수록 최대한 잘 대처하고

발원지에 대한 원인과 책임을 확실히 규명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발원지를

잘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수첩이 공개된 것을 시작으로 확실하게 발원지와 중국 우한 바이러스로 규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이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수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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