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승무원, 버닝썬 논란 관련!

안녕하세요. 굿모닝 모든 이슈 모아이입니다.

오늘은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의 학교 후배라는 제목으로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챙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이렇게 정리를 해보게 되어쓴데요.

해당 글에 따르면 전직 승무원인 여성이 후배들을 상대로 심한 욕설을 비롯해

괴롭힘으로 한 후배가 자퇴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후배들을 향한 괴롭힘은 계속해서 이어졌고 방송 나올때까지 벼르고 있다는

경고 문구를 남기는 등 해당 학교 이름이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었는데요. 사람들은 이 루머가 하트시그널의 메기인

천안나가 아닐까라며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슨타그램에 승무원복을 입은 사진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추척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직업은 전직 승무원이었으며 현재는 대기업의 비서로 활동하고 있고

그녀는 95년생으로 26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하나의 논란으로 버닝썬 논란이 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트시그널의 4번남 버닝썬 클럽 사진이 퍼지면서

하트시그널 포스터 4번째 남성을 두고 작성자는 클럽 버닝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의혹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울 수 없는 과거들 버닝썬 앞 단체사진 이라는

제목과 함께 마약 혐의, 징역 등의 워딩을 통해서 의혹을 키워갔는데요.

그의 나이는 20대 후반 ~ 30대 초반으로 추측되며 무신사 모델 출신이라고하고

현재 패션 쇼핑몰 운영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해서 하트시그널 제작진측은 공식적으로 논란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알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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